'한경록' 프로필(+나혼자산다 출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대한민국 펑크 록의 전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대의 상징이자 '경록절'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그가 보여준 의외의 일상은 기존의 록스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의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1. 한경록 프로필 (2026년 기준)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대부이자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경록의 기본 정보입니다.

항목내용
이름한경록 (캡틴락)
출생1977년 2월 11일 (올해 나이 49세)
소속 그룹크라잉넛 (Crying Nut)
포지션베이스, 보컬
데뷔1996년 크라잉넛 1집 '말 달리자'
별칭홍대 시장, 홍대 대통령, 캡틴락
주요 활동크라잉넛 활동 및 솔로 프로젝트 '캡틴락컴퍼니' 운영

2. '나 혼자 산다' 출연 배경 및 반전 일상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한경록은 자취 경력 20년 차의 내공이 느껴지는 경기도 고양시 자택을 공개했습니다.

  • 자발적 유배: 20년 동안 홍대의 중심에서 살았던 그는 집 밖만 나가면 파티가 벌어지는 환경을 벗어나, 온전한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고양시로 거처를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 깔끔한 '자본주의' 하우스: 채광이 좋고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한 집안 내부가 공개되자 무지개 회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여배우 루틴: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직접 커피를 내리며 꽃을 가꾸는 그의 모습에 전현무는 "루틴이 여배우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3. 무지개 회원들의 '저항정신' 논란 (?)

평소 펑크 록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멤버들의 팩트 폭격이 이어지며 웃음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 기안84의 실망: "형은 홍대 반지하에서 벽이 깨져 있고 주먹 자국이 있을 줄 알았다"며 한경록의 깔끔한 집에서 저항정신을 찾을 수 없다고 평했습니다.

  • 전현무의 일침: "집이 자본주의로 도배되어 있다"며 록스타의 반전 매력을 '자본주의 찌든 맛'으로 승화시켰습니다.

  • 코드 쿤스트의 분석: "로커 치고는 깔끔하지만, 홍대 잘나가는 뮤지션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다"며 그의 인테리어 감각을 칭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경록절'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A1. 한경록의 생일인 2월 11일을 전후해 홍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입니다. 처음에는 지인들과의 술자리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수많은 밴드가 참여하는 홍대 최대의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Q2. 한경록이 사는 고양시 아파트는 어디인가요?

A2. 방송에서 정확한 단지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넓은 거실과 쾌적한 뷰를 갖춘 고양시 내 신축급 주거 단지로 추정됩니다. 홍대를 떠나 조용한 환경을 택한 그의 라이프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Q3. 크라잉넛은 현재도 활동 중인가요?

A3. 네, 2026년 현재까지 멤버 교체 없이 30년 가까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최장수 펑크 밴드입니다. 한경록은 팀의 베이시스트이자 정신적 지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경록은 이번 방송을 통해 '록커는 지저분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섬세하게 꽃을 사랑하며 루틴을 지키는 건강한 중년의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저항정신 대신 자본주의의 안락함을 선택한 그의 '자발적 유배' 생활은 많은 1인 가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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